올해 이 학교 신입생은 27명에 그쳤다....
코로나19를 막기 위해 북한이 국경을 폐쇄하며 인적 왕래가 불가능했던 때다....
남북 접촉 창구 역할을 했던 이호남은 이듬해 4월 20일까지 블라디보스토크에 체류하며 이번에 들어가면 은퇴할 것 같다며 G씨를 소개하고 인수인계했다....
MSG에 절여졌다더 중앙 플러스기업人사이드8000원 공장밥 먹는 사장님250억 쏟아 특목고 지었다빌딩 변소 염산 들고 누볐다2....